천상의 메아리

여러분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하나가 아닌 두 가지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계시나요? 하나는 눈에 보이는 육적인 세계, 또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입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먹고, 일하고, 잠자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영적인 세계는 좀 다릅니다.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또 하나의 삶입니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는 일을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요. 우리는 공중에 떠도는 전파를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라디오 주파수를 정확히 맞추면 음악이나 뉴스가 흘러나오죠? 이처럼 영의 세계도 주파수처럼 존재하지만, 우리가 맞춰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주파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우리는 책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삶의 지혜를 배우기도 합니다. 그만큼 책을 통해 얻는배움과 깨달음은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런데 기록된 지 수천 년이 지났지만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자리를지키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1,600여 년 동안의 기록을66권의 책에 담은 '성경'입니다! 사람이 쓴 책도 삶에 영향을끼친다고 하는데신의 글인 경서 곧 성경은어떠할까요?^^ 세상에는 이 성경으로 변화된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스티브 잡스는 "직관력을 키우고 싶으면성경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나의 영감은 성경을 토대로이루어졌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보면...어떤가요? 역사나 교훈적인 글은 이해가 되고거울과 경계로 삼기도 하..

만약, 여러분이 이 세상을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바꾸고 싶으신가요?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되고쉬고 싶을 때는 쉬고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는 세상?? ㅋㅋㅋ 남녀노소 각자의 상황에 따라만들고 싶은 세상은 다를 텐데요. 그러나 좀 더 나은 세상.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은동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야한다고 외칠 때에는그 세상이 무언가 잘못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민주화가되기 전에 자유와 평화의 세상을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던민주화 열사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처럼 어떠한 세상을 바꾸고자할 때는 도깨비방망이처럼뚝딱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간과 노력과 인내가그리고 희생이 필요했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