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메아리

여러분은 성경 책을 읽어 본 적 있으신가요?   성경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하는 좋은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인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날에 있어지는 사건이 예언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예언서에 대해 '인류의 종말이다. 지구가 핵폭탄으로 멸망할 것이다.'등등의 여러 가지 해석을 하고 있는데요.과연, 그러한 것일까요?   세상에서도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서그 사건을 목격한 사람을 목격자 또는 증인이라고 하지요.혹여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사건의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들었다면 증인이 되고  그 말은 증거가 됩니다. 그러나 사건의 현장에있지도 않았고 본 것이 없고 들은 것이 없는 사람의 말은거짓말이 됩니다.   이처럼 계시록의 예언..

"저 사람은 법 없이도살아갈 사람이다." 요즘은 이런 말을 들어보기가힘들지만 예전에는 가끔 이런 말을듣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서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는 사람에게했던 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그렇다고 정말로 법이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겠지요. 곧 법이란 세상 모든 사람에게똑같이 적용되는 것! 그러니 아무리 평판이 좋고나름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도법을 알지 못해 지키지 않으면그에 응당한 벌을 받게 되죠.    지구촌 그 어느 곳에서도법을 몰랐다고 해서봐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법을 몰라 억울하게 당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상식적인 법 정도는 알아두면 좋겠지요~^^ 근데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이세상 법도 있지만 하늘의 법도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서적들이 참 많은데요. 혹시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가장 많이 읽힌 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 바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읽히고 있는 성경이랍니다.    성경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인류 역사와 문화, 철학에도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성경은 잘 몰라도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개미에 관한 교훈의 내용도있답니다.~^^    잠언 6장에 보면게으른 자에게 말하기를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합니다. 이처럼 성경 속 교훈의 내용은읽으면 쉽게 이해가 되는데,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말들의 힘은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이것으로 해하더라" 요한계시록 9장 19절 엥? 이게 무슨 말이지?    여러분은 위 내용을 읽고한 번에 ..

사람에게 있는 두 마리의 개를 아시나요? ^^;;사실 이 개는 진짜 개가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입니다.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은어떻게해서 가지게 될까요? 어쩌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이렇더라~ 저렇더라는 근거없는말에 의해 편견이나 선입견이생기는 것 같습니다.그 예로 우리가 연예계 기사를 볼 때요^^유명 연예인일수록 무성한  소문 속에서 가짜 뉴스도 많다 보니 진실을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오해하고 있는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뿐 아니라 신앙세계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사랑과 용서와 축복과 평화를 실천해야 하는 신앙세계에는 어떤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할까요? 약 이천 년 전 초림으로 오셨던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구약의예언을 이루시고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