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 나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삶의 지혜를 배우기도 합니다.

 

그만큼 책을 통해 얻는

배움과 깨달음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런데 기록된 지 수천 년이 지났지만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1,600여 년 동안의 기록을

66권의 책에 담은 '성경'입니다!

 

 

 

 

사람이 쓴 책도 삶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신의 글인 경서 곧 성경은

어떠할까요?^^

 

세상에는 이 성경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스티브 잡스는 

"직관력을 키우고 싶으면

성경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나의 영감은 성경을 토대로

이루어졌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보면...

어떤가요?

 

역사나 교훈적인 글은 이해가 되고

거울과 경계로 삼기도 하지만

예언서의 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관한 비밀을

비유로 기록하시고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예언을

깨닫고자 했지만, 알 수가 없었는데요.

 

그렇다면, 천국비밀이 기록된

예언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초림 때를 보게 되면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을 이루시고 

예언의 참뜻과 나타난 실체를

증거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가

나타나서 이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가 증거할 때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성경의 예언서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서 실체가 나타나는 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날은 신약 곧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아래의 편지글을 통해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를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잘 읽어 보셨나요? ^^;

 

오늘날은 신약 계시록이 성취되었고 

신천지는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계시록이

나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