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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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상쾌한 햇볕을 받으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아침을 힘차게

열어봅니다.

 

이웃님들의 일상은 어떤가요?

힘이드시나요?

아니면 행복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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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생활이 힘들다 해서

우리 자신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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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삶이 행복하다고 해서

각자에 고통이 없다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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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닫혀 있는

마음의 작은 틈새로

조금의 빛이 스며들기

시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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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마음의 빗장은

조금씩 열려가고 있다는

밝은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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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행복은

보이지 않는 각자의 삶 속에

깊이 숨어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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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이 들 때

다시 힘내라고

위로와 용기를 내어 주는

감사의 기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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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경 속의

주님이 주신 가치 있는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마가복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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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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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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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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