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앙은, 선입견과 편견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는 신앙!

사람에게 있는 두 마리의 개를
아시나요? ^^;;

사실 이 개는 진짜 개가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입니다.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은

어떻게해서 가지게 될까요?

 

어쩌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이렇더라~ 저렇더라는 근거없는

말에 의해 편견이나 선입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우리가 연예계 기사를 볼 때요^^

유명 연예인일수록 무성한 
소문 속에서 가짜 뉴스도 많다 보니
진실을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오해하고 있는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뿐 아니라 신앙세계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사랑과 용서와 축복과 평화를
실천해야 하는 신앙세계에는
어떤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할까요?

약 이천 년 전 초림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구약의

예언을 이루시고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예루살렘 목자들은
그 증거를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염병 걸린 자, 귀신 들린 자라는 

거짓말로 백성들이 예수님께로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라 오해하며

핍박을 하고 말았죠.

이처럼 오늘날 재림 때에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 곧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을 
신천지에서 증거하고 있지만 

이러한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하려고

이단이라는 말로 정죄하며

선입견과 편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계시록의 예언도 그 실상도

알지 못하여 가감하고 있는

천주교와 개신교입니다.

 

 

 

 

예수님은 요한계시록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가고

저주를 받는다' 하셨습니다.

 

내 속에 있는 두마리의 개 곧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지 않으면,

 

나 또한 성경과 신천지를

오해하고 결국

지옥에 가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주 재림 때요

예수님께서 신약 계시록을

이루고 계십니다.

 

이 말이 참 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편지글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잘 읽어 보셨나요? 

영적 소경은 계시록을 하나님이 
이루셨어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계시록이 이루어진 성취 실상을
보셨나요?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를 클릭하셔서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