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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를 모르면 집을 못 짓듯, 계시록에도 설계도가 있다면?

완전한사랑 2025. 6. 12. 20:50

세상에는 뭔가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설계도라는 게 있습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건축 설계도가 필요하고,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밀한 도면이 필요하죠.

 

 

 

 

만약 설계도를 모른 채로 벽돌부터 쌓고 본다면,

과연 그 집이 제대로 완성될 수 있을까요?

벽이 기울거나 지붕이 맞지 않거나,

결국 무너질 위험도 클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나라, 곧 천국을

재창조하시겠다고 하시며

설계도를 주셨는데,

바로 신약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계시록이 얼마나 중요한

책인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설사 알고 있다 해도 어렵다

외면하거나 제멋대로 해석해 버립니다.

 

과연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을까요?

 

 

 

 

성경 요한계시록 2218~19절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재앙을 더하시고,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신다.”

 

이건 단순한 경고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은 약속입니다.

절대 고치거나 빼지 말라는 그 약속.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떨까요?

천주교나 개신교에서는 계시록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로 해석하거나

무시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건 미래 얘기니까

지금은 몰라도 돼요라며

넘겨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룰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계시록은

이루어지며, 그 실상이 드러납니다.

 

과연, 그 때는 언제 일까요?

 

오늘날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는 이 때에

신약의 예언이 계시록대로 다 이루어졌고,

신천지는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존 교단 목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손가락질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계시록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의 약속대로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계시록 7장과 14장에

기록된 12지파가 창조되었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은 자신이 어떤 지파에

속했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이 새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많은 기존 교단 목자들은

계시록 성취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어느 지파에 속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 누가 정통이고,

누가 하나님 뜻대로 신앙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미 이루어진 계시록의 실상은

전 세계에 선포되었고,

신천지 성도 수십만 명이

이 사실을 전해왔습니다.

이제는 몰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말씀은 분명합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말씀대로 이루어진

이 시대에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의 편지글을 통해서

신약 계시록의 설계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의 설계도를 제대로 알고,

그 설계대로 이루어진 새 하늘 새 땅

들어갈 것인가?

 

신천지 12지파,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계시록대로 다시 창조하신 나라입니다.

 

말씀을 듣고, 확인하고,

그 약속 안에 들어오십시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 분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약속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