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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메아리
여정의 길! 본문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초록빛이 더욱 쾌청한 유월.
여러분의 아침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
유월에 어느 좋은날!
저와 함께
마음의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백세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날,
우리가 태어나서 걸어가는
단 한 번뿐인 여정의 길!

우리의 인생들은
다람쥐가
쳇바퀴를 계산 없이 돌듯이
끝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모습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일기장에는
하루의 삶을 각자의 모양대로
매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매 순간 조심스럽게 써 내려가는
우리의 일기장 속에는
평행선을 달리듯
열심에 열심이 들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다행스러운 것은
한 번뿐인 여행의 길목에서
주님의 사랑이 언제나 저희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가 주님의 은혜 속에서
숨을 쉬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평생의 숙제같아서
희,노,애,락.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은데요.
여기 이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오늘도 성경 속에서
주님께서 주신 가치 있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고린도전서 15:19~20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