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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정말 인류의 종말을 예언한 책일까?

완전한사랑 2025. 4. 3. 21:09

세상 끝에 벌어진다는

전쟁과 심판,

그리고 천국과 지옥.

 

다소 흥미로운 주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언서!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여러분은 "계시록"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계시록을 소재로 해서 만든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어둡고 암울한... 

왠지 공포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는 계시록에 기록된

전쟁과 기근, 지진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핵 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계시록"은 

보면 안 될 것 같은 무서운

예언서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말 그렇다고 한다면,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확인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

 

그렇다면, 이 계시록은

어떻게 해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이 기록된지는

약 2천 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그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참뜻을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은

하나님께서 비유로 꽁꽁

봉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모르는 게

사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비유로 봉해져있던 예언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가 되어

오늘날 열려 이루어지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 2천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금,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인류를 멸망시키는 핵전쟁이나

자연 재해를 미리 예견한

예언서가 아닙니다.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의

문제가 바로 이 계시록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편지글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이 어떤 책이고

이 책 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편지글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어떤 책이며

무엇에 대한 예언이

기록된 책인지

잘 확인해보셨나요?

 

계시록의 예언을 알지 못하면

이루어진 실상을 깨닫지 못해

천국을 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

 

저도 여러분도

요한계시록 이 한 권을

완전히 통달하여 

천국에 들어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