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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메아리
감사의 하루!! 본문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생사복화의 주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무지 속에 있었던
소자를 새빛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루의 새 생명을 허락하심을
감사 올려드립니다.

하루 분량의 능력의 사랑을
아버지의 은혜가 작든 크든
만족을 허락해 주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늘 감사함을
발견케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마음을 가난케 하사
마음속을 겸손함으로
어디서든 머리를 낮추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겸손함과 기쁨으로
함께 역사해 주시옵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음을 잘 압니다.
순간의 시간을 아끼게 하사
우리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도와 주시옵소서 .
하늘에서 내려주신
은혜의 말씀을 만유 안에서
천리만리 주님의 향기를
감사함으로 온 세상에 전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의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사명 감당을 스스로 할 수 있게
치료의 천사를 보내 주사
영육 건강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열린 말씀을 전케하사
주님께서
인정할 수 있는 소자로
생명의 빛으로
승리케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무지한 소자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회개 드리오니
몸속 깊은 곳까지
잠재해 있는 어두운 죄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빛으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24시간이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하루 해가
서산의 허리를 살포시 두르고
인사를 합니다.

남은 시간도 하늘의 도구로서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주님의 뜻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게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입술이 둔해서 미쳐 다
고하지 못한 것 까지람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신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고
감사하오며
기도를 올려 드리옵니다.
아멘 🙏 🙏 🙏

빌립보서 2:5,8 - 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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