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메아리

감사의 하루!! 본문

무지개 향연

감사의 하루!!

완전한사랑 2023. 12. 21. 03:21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생사복화의 주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무지 속에 있었던
소자를 새빛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루의 새 생명을 허락하심을
감사 올려드립니다.

하루 분량의 능력의 사랑을
아버지의 은혜가 작든 크든
만족을 허락해 주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늘 감사함을
발견케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마음을 가난케 하사
마음속을 겸손함으로

어디서든 머리를 낮추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겸손함과 기쁨으로
함께 역사해 주시옵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음을 잘 압니다.

순간의 시간을 아끼게 하사
우리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도와 주시옵소서 .

하늘에서 내려주신
은혜의 말씀을 만유 안에서
천리만리 주님의 향기를

감사함으로 온 세상에 전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의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사명 감당을 스스로 할 수 있게

치료의 천사를 보내 주사
영육 건강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열린 말씀을 전케하사
주님께서
인정할 수 있는 소자로

생명의 빛으로
승리케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무지한 소자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회개 드리오니

몸속 깊은 곳까지
잠재해 있는 어두운 죄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빛으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24시간이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하루 해가

서산의 허리를 살포시 두르고
인사를 합니다.

남은 시간도 하늘의 도구로서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주님의 뜻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게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입술이 둔해서 미쳐 다
고하지 못한 것 까지람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신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고

감사하오며
기도를 올려 드리옵니다.

아멘 🙏 🙏 🙏​

빌립보서 2:5,8 - 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무지개 향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의 2024년을 맞이하며!  (12) 2024.01.03
나는 누구인가?  (1) 2023.12.28
지금은 시작할 때!  (2) 2023.12.12
내일의 소망  (1) 2023.11.29
소망의 길  (3)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