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10만 수료식] 점점 교인 수가 급감하는 개신교의 사연은?

반갑습니다.^^
향긋한 한 잔의 따스함으로
이웃님들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개신교의 교인 수가
왜 급감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2 ) 점점 교인 수가 급감하는 개신교의 사연은 ?

마태복음 8장 11절~12절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니라

마태복음 8장 11절~12절에서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그곳에서
추수되지 못하고 울며 이를 가는
전통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
동서로부터 많이 모인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고 인 맞아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의
예언대로 창설된 신천지 12지파의
천민들이 되겠습니다.
​
오늘날 마귀 소속들이
핍박을 한다 하여
예수님과 천사들이 추수의 역사를
중단하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속히 이루기 위해서
더 열심히 추수하고 계십니다.

신천지는 올해도
10만 수료식을 이뤄냈으며,
​
이는 세 번째 10만 수료식으로
누적된 수료생들만
약 31만 명이 훌쩍 넘습니다.

(2023년 신천지 10만 수료식 다시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KGYHJMIPyVk?si=5zhHJckkFa5X-wWM

 

반면 오늘날의 개신교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못했고,
추수되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지 못했습니다.

​ 계시록 18장과 같이
마귀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
곧 주석 교리를 먹고 자라나
귀신의 영과

행음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교회에서 
말씀이 나오지 않게 되었고  
영이 비진리에 미혹이 되어서 
신앙의 믿음은
더욱 감소되게 되었지요.

수십 년 다니던 교회를 교인들이 
하나둘씩 떠나게 되었고   
텅텅 빈 교회가 
나날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교회를 나가지 않는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 ***가나안 교인 : 교회를 '안나가'는 
교인들을 상징하는 말로 
"안나가"를 거꾸로 표현한 것.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였으니(누가복음 8 :11)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는
계시록을 가감한 곳을 말합니다.
​
이렇게 신천지를 핍박하는
개신교 교회의 교인들은
계시록 16장과, 17장과, 18장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다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
마치 초림 때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했던
마귀의 신이 여전히 살아서
주 재림 때인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다가
결국 계시록 20장에서
옥에 갇히는 사건처럼 말이죠.

계시록 22장 18절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시록 22장 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위 말씀처럼
계시록의 예언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갈 뿐 아니라
저주(재앙)를 받게 된다고 하셨으니,
​
계시록의 예언대로 출현한
신천지를 핍박하는 행위는
이제 그쳐야 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와 해외로 많은
교단과 교회들이
신천지와 MOU를 맺으며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세 번째 10만 수료식에서도
6,274명의 목회자분들이
신천지 계시 말씀을
배워서 수료하였습니다.

결국, 국적, 인종, 종교를 초월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모든 궁금한 것은
위 사진을 클릭해서
문의해 주시면 자세한 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504

세 번째 ‘10만 수료식’도 안전·질서 모범으로 - 서울일보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1113500051​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12일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