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 오늘날 신앙인들의 참 스승은 누구일까요?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사랑의 달이기도 하지요.
어린이의 날, 어버이의 날 그리고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5월은
왜 사랑의 달이라고 할까요?
부모님의 눈 앞에서 늘
어리기만 했던 자녀들!
이들이
어느새 성인이 되어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과
카네이션의 코사지를 달아주고
사랑을 전해주는 기쁘며
고마운 사랑의 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는 스승인 선생님을 통해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그렇듯 5월은
어린이의 사랑도 있고
어버이의 사랑도 있으며
스승의 사랑도 있습니다.

백성을 사랑했던 세종대왕님은
글을 몰라서
당시에 고충을 받고 살아가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사
자음과 모음을 만드셔서
글을 깨우치게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글로써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게 해주신
참 스승은 바로 세종대왕이십니다.
스승의 날은 5월 15일로 은사님께 감사의 날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로 알고 계시죠?
그런데 ...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의 탄신일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원래는 1964년 청소년 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
( J.R.C.)는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했으나
1965년부터 겨레의 위대한 세종대왕님의 탄신일인
5월 15일 날로 변경하여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의 스승을
성경에서 알아보려 합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의
스승으로 알고 계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스승이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요한복음 13장 13절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한복음 17장 8절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처럼 순교를 하였습니다.
이는 생명의 대한 사랑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스승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께서
재림을 약속하시며 함께
역사할 한 사람을
약속해 두셨는데요.
과연 그 사람은 누구 일까요 ?

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시록 22장 8절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이 일을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시록 10장 10~11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리라 하더라.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을 이루실 때에
예수님 옆에서
다 보고 들은 한 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택한 목자 요한에게
천사를 통해 책을 먹여 주시고
이를 많은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께 택함받은 목자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체들을
서울, 대전, 부산, 광주등
전국을 순회하며
낱낱이 증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신앙인들이
성경 말씀이 갈급해서
찾고 구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이것"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바로
지난 4월 20일 토요일에 있었던
대륙별 신천지 말씀 대성회 Asia I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특별히 필리핀에서 열렸는데요.
이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음 시간을 통해
대륙별 신천지 말씀 대성회 Asia I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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